정보화마을 제주 섬머리 도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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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丙申年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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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6-02-29 23:41:07 글쓴이 김경돈 조회수 445

    둥둥~~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섬머리 도두마을에서는 매년 11일 도두봉에서 해맞이 행사를 펼친다.

    다사다난했던 2015 을미년은 좋은 일이든, 궂은일이든,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모든 것을 잊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다.

    새해 벽두부터 서로 좋은 덕담을 주고받는다.

    작년에는 떡국, 고유차로 준비하느라 분주했는데 올 해는 떡과 고유차로 방문객을 여유롭게 맞이할 수 있어서 한결 수월했다.

    많은 것 보다 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이미 도두봉 정상뿐만 아니라 산책로와 초입에는 관광객, 지역주민, 해맞이 객들로 인해 가득 메웠고 해 뜨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이었다.

    해 뜨는 모습을 장엄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외로 해는 떴는데 구름 뒤로 숨어버려서 구름만 걷히기를 마음속으로 빌었다.

    아쉬운 발길을 돌리려는 순간 구름이 걷히자 붉게 물든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마치 약속을 한 듯이 환호성과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카메라, 핸드폰 찰칵찰칵 소리가 숨 바쁘게 이어졌고 나도 질세라 정신없이 담았다.

    2016丙申年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 다복, 사랑 듬뿍 받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새벽아침 떡과 고유차 제공



    ▲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망의 둥근 해가 떴습니다.


     

    ▲ 소원지도 써봅니다.


     

    ▲ 고구마도 굽고 추위도 달래봅니다.


     

    ▲ 2016년 소망하는 일이 잘 되도록 소원을 빌어보고 메달아봅니다.


     

    ▲ 도두봉 입지에 인산인해로 북저북적 합니다.


     

    ▲  해 뜨기만을 끝까지 기다립니다.



     

    ▲ 대략 4,000명 정도 인파가 몰렸답니다.


     

    ▲ 새해 소망을 2016에게 맡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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